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서리걷이 준비

청개구리 아빠 2019. 11. 5. 03:24

 

 

 

 

 

10월25일이 지나니 이슬이 와서 보니 차갑게 느껴집니다

이제 무서리(된서리)가 언제든지 내릴거예요

그렇게 왕성하던 단호박 밭도.그리고 여주밭도 하나. 둘 시들어가고

겨울 잡초만이 씨앗이발아되어 여기저기 움돋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싫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네요

차요테 씨앗도 확보를 하였습니다

이제 저장중입니다

여기에 알토란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2020년 에 재배를 하려고요

오늘은 야콘뇌두 를 손질후 저장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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