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이 지나니 이슬이 와서 보니 차갑게 느껴집니다
이제 무서리(된서리)가 언제든지 내릴거예요
그렇게 왕성하던 단호박 밭도.그리고 여주밭도 하나. 둘 시들어가고
겨울 잡초만이 씨앗이발아되어 여기저기 움돋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싫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네요
차요테 씨앗도 확보를 하였습니다
이제 저장중입니다
여기에 알토란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2020년 에 재배를 하려고요
오늘은 야콘뇌두 를 손질후 저장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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