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이반엔 시험삼아 포트에 파종 후.싹이 돋아난 상태에서 2중하우스에 정식완료. 20에 20간격 . 결과는 아무도 몰라요 시험재배 입니다

수세미 오늘 모습이에요

관심을 가져 봅니다

하는데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시행후 이모습입니다 샤인 머스켓 포도 삽수를 받아서 팻트병을 절단후 삽목하였습니다 새싹이 나오네요

너무 춥네요 어릴적 지리산자락 양지모퉁이에 있는 배추를 생각하면서 호기심에 파종후 오늘모습입니다 그래도 보기가 좋네요 영하 15도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년사 자란 야채를 보면서 2019년엔 조금더 예쁘게 키워보고 싶습니다

요즘 열심히 수확후 세척을 마치고 이모습입니다 발써 예약이 되었습니다 절단시 조금시들거리면 작업에 도움이 되어서 25도에서 3일정도 반건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추위가 오면 잡초는 내년을 위해서 종자만 남기고 사그라지고 그자리에 동초만이 남을것 같다 섬초라고 하네요 여기는 양지바른곳 이어서 생육상태 가 괜찮아요 그래서 파종을 하였습니다 잡초가 어느정도 추위를 막아 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하우스에

오늘모습 드디어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면 윤곽이 확실히 보일것 같아요 스치로품박스 2곳에는 조선파를 흩어 뿌렸는데 새싹이 보이네요

쌈채소 적 근대파종후 출근 청고 온도 외부는 영하 15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