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새볔 이슬을 맞으면서

청개구리 아빠 2019. 8. 19. 09:06

 

 

 

 

머리에 헤드라이트 불빛삼아 쪽파를 심고서

그리고 오이를 수확하면서 순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3시반부터 6시 20분까지 이렇게 마무리하고

회사로 고고씽 입니다

작물을 재배하면서 보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여게에 신선함을 가득담아서 로컬 푸드 에 보내고나면 그것도 좋구요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 에 흔적을 남겨보려고 하는것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입니다

이제 옥수수가 무더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말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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