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9월29일이 생각나네요
파주에서 1차 피로연하고 다시 지리산 자락 어느 조그마한 읍내에서 결혼식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이후 파주시로 와서 24년을 살다보니 이곳이 고향처럼 느껴 지네요
28주년 결혼기념일 날 앞두고 모처럼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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