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로컬푸드 2호점에

청개구리 아빠 2019. 11. 11. 09:11

 

출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엔 아마도 더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요

오늘아침 옆지기가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영하 5~6도  (0) 2019.11.19
일요일 로컬푸드   (0) 2019.11.17
팔돈가  (0) 2019.11.11
서리걷이 준비  (0) 2019.11.05
28주년 결혼기념일   (0)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