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노지 섬초 동초 씨앗을 뿌리고 난후 이제 서서히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추운 겨울 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릴적 지리산자락에서 텃밭 양지바른곳에서 본 봄동배추.그리고 시금치(동초)가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한번 그맛을 보려고 양지바른곳에 심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로컬푸드에 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잠시 사진 한장 찍고 있습니다

어제는 열매마 줄기밑에 잡초릉 제거하고 로터리 작업을 마치고 시금치 파종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파종을 하려고합니다 황금 파종기 보행용을 사용할 때 파종양을 확인할 생각이에요 아직도 조작미숙으로 인해서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열무.알타리 무우 파종시)

수시로 시금치 씨앗 구입 하였습니다 400그램에 15,000원 이네요 유휴지 공간에 수시로 파종을 하려고합니다

비가 내리는날 아침 신발에 밭흙을 묻혀가면서 잠시 흔적 발자국을 남기고 왔습니다 지난 겨우내 추위에 움추려든 봄동과 시금치에게 영양분을 주고서 봄비 아니 겨울비를 맞게끔 하려고요 그리고 나서 한바퀴를 돌아보다보니 신발에 흙이 장난이 아니네요 내일은 입춘이네요 이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