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모라도.통일. 백야 3종류가 땅내음을맡고서 장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야콘밭에서 청개구리 100마리를 본적이 있었던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서 다시 청개구리 를 보려고 야콘을 심었습니다

올해 정말크게 자라고 뇌두도 정말멋지게 자라서 맘이 좋아요

백야 야콘뇌두 를 손질후 직파하였습니다 이제 그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포트에 넣고 싹을튀우서 정식 하였습니다

직파로 심은것은 벌써 땅내음을 맡구서 잘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포트모종을 심었습니다

이젠 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오늘2019년 2월11일 야콘뇌두 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3월이 오기전 확인후 느낌입니다 야콘뇌두 참 좋네요

야콘뇌두 보관상태를 확인중입니다 인증샷 입니다 서서히 줄기부분은 부패가 진행되고 있네요 온도를 조금더 하면 부패가 빨리 지속되어서 3월초에 손질하는데 안성맞춤이네요 야콘 뇌두를 보면서 느낌 입니다 2019년엔 조금더 재배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지난해 11월초에 완판을 하였..

회사 퇴근후 집에 와서 요렇게요 저온저장고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야콘을 포장하려고 뽁뽁이를 자르고 나서 포장을 하였답니다

영하 2.3도 매일마다 호박 껍질을 벗기는 씽그대 안에 고인물에 살얼음이 얼고 난뒤에 밭작물을 쳐다보니 오이.호박 여주.등등 전부 얼어서 축 쳐저 있고 야콘줄기는 이모습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주말에 야콘을 전부 수확할 생각입니다

야콘에 줄기를 전부 고사시킬것 같아요 그이전에 모습을 담아봅니다 11월 첫주 말 까지 수확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번에도 야콘 뇌두를 전량보관 할 생각입니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