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9월15일 아침 알타리무우 파종 합니다 가을 김장용으로 파종합니다 여기엔 봄에 미니배추파종후 수확후 그자리에.다시 토란을 심어서 추석전날에 수확 .다시 알타리무우 파종을 하니 밭작물 3모작이네요 .ㅎ

오늘 로컬푸드매장 에 진열하고 왔어요

시레기 무우청 입니다 몇일전에 영하 14도 까지 내려가고 응달에서 얼었다 녹았다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모습이 우리들 먹거리로 ~!! 아마도 12월 25일 쯤이면 로컬푸드에 진열하고있을것 같아요

아시아종묘 에서 구입한 씨앗 시레기 전용무로 무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시아종묘 에서 구입한 씨앗 입니다 이제 전용시레기무우를 건조시켜서 겨우내 로컬푸드에 진열하려고 합니다

요즘 계속해서 주말마다 1회씩 북한산자락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에 보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통일로변에 있는 음식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팔당냉면.통일로순대국.나주곰탕.ㅇㅇ 다음주엔 감자와 알타리무우 를 가져갈 예정입니다 1차파종한 야채는 전부 소..

알타리 파종 김장준비를 위해 파종이 아니고 다른 용도로 사용할 필요가 있어서 조금 빠르게 파종을 하였습니다

몇년전에 심고 올해는 직접 포트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무우 무말랭이 만들었어요 그리고 로컬푸드에 진열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무우도 조굼더 재배를 하여야 할것 같아요 황금 파종기 를 구입하여서 텃밭에서 능률이 오를것 같아요 회사 퇴근후에 시간이 없어서 파종간격을 지키지 아니하고 흩어뿌림후 느낌입니다

2018년 11월18일 금요일 밭에서 데리고 온 배추 .무우. 갓을 가지고 토요일 손질후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김장준비를 마치고 한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