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아침 영하 5~6도

청개구리 아빠 2019. 11. 19. 20:38

 

 

 

 

 

 

 

 

 

낮기온도 쌀쌀한 날씨

마음은 움추리게 만드네요

오전에 잠시 로컬푸드에 다녀와서

세상모르고 취침모드로 갑니다

이번주능 야근주여서 여름날을 제하고 모처럼 꿀잠 을 청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잠시나마 저장공간에 있는 것을 보면서 사진 몇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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