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종일 비가 내림
그이후엔 방에서 방콕후 내심 걱정이 되어 밭으로
이번 비가 멈추면 다시추워진다고 하여
지난 2년동안 여주를 심었던 하우스 파이프를 정리를 하려고 밭으로
빗물에 의해 약간 질퍽였지만 고무장화를 신고서 그리고 연장을 준비 한상태에서
일을 하니 서너시간만에 일처리함
여기 폐비닐은 차후에 (지금현재 작업불가 비로 하여금)
그리고 사과나무 7그를 대충 전지가위로 손질함
요녀석도 이제 이사를~~~~~~11
지난여름 여기 덤풀속과 그리고 감자 후작으로 심어진 여주를 심어진 곳에서 무수한 시간을 뒤로 하고
겨울이 지나고 마지막 겨울비가 내리니 참 처량하다
빨간 깃발을 깃점으로 고속도로가
공릉교 시발점이라고 깃발에 적혀 있네
한달전에 세워진 고속도로 공사 안내 표지판
오늘은 오토바이로~~!!
철사를 제거하려고~~!!
마른 여주 줄기를 걷어내니 꼭 대동강 철교 같네!!ㅎㅎㅎ
헤체후
비가온후에 하니 조금 여유가 있네
이렇게 차로 두번을 !!
하얀 비닐밑에는 아직도 근대가 있네요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면 이녀석도 이사를(씨앗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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