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회사내 오리랑 거위 먹이를 주려고
그런데 어젯밤에 비박을 하였나 보다 그래서 우리로 몰아넣고 집으로 와서 온수를 한통 받아서 먹이를 주고 한컷
명절 잘보내라
오뎅 탕 육수를 만들려고 준비중
오뎅 선택을 잘못 하였네요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파는 부산어묵이 더 좋았는데
먹고 나서 지난해 맛이 아니네요!!
하여 같은 어묵이라도 내년엔 그곳에서 구입을 할 생각이네요
투하를 하면서 한컷
육수는 좋아요
그런데 어묵은 어육이 적어서 그런지 조금 지나니 !!
여기 술 딱 2병 소화하고 전부 보관이네요!!
삼겹 (수입삼겹에 2센티 두께 에 왕소금 ) 별미네요!!
집 입구가 차로 주차장!!
오늘 술한잔도 아니하였네요
컨디션이 정말 !!
후식으로 베니 하루까 고구마를 ~~!!
그리고 남은것은 전부 포장!!가면서 먹으라고 !!
감기가 친구를 하다고 찾아온 옆지기
그리고 컨디션이 엉망인 나
그렇지만 오늘 은 즐거운명절
할머니 (어머님)찾아오는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하려고 뒤풀이를 하면서 한컷 담아봅니다
카톡은 포화상태여서 대충편집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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