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뒤풀이

청개구리 아빠 2016. 2. 8. 17:47

   

 아침  회사내 오리랑 거위 먹이를 주려고

그런데 어젯밤에 비박을 하였나 보다 그래서  우리로 몰아넣고 집으로 와서 온수를 한통 받아서 먹이를 주고 한컷

명절 잘보내라

 오뎅 탕 육수를 만들려고 준비중

 

 오뎅 선택을 잘못 하였네요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파는 부산어묵이 더 좋았는데

먹고 나서 지난해 맛이 아니네요!!

하여 같은 어묵이라도 내년엔 그곳에서 구입을 할 생각이네요


 

 

 투하를 하면서 한컷

 육수는 좋아요

그런데 어묵은 어육이 적어서  그런지 조금 지나니 !!

 

 

 

 

 

 여기 술 딱 2병 소화하고 전부 보관이네요!!

 삼겹 (수입삼겹에 2센티 두께 에 왕소금 ) 별미네요!!

 집 입구가 차로 주차장!!

 

 오늘 술한잔도 아니하였네요

컨디션이 정말 !!

 후식으로 베니 하루까 고구마를 ~~!!

그리고 남은것은 전부 포장!!가면서 먹으라고 !!

 

감기가 친구를 하다고 찾아온 옆지기

그리고 컨디션이 엉망인 나

그렇지만 오늘 은 즐거운명절

할머니 (어머님)찾아오는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하려고 뒤풀이를 하면서 한컷 담아봅니다

카톡은 포화상태여서 대충편집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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