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눈이다

청개구리 아빠 2016. 2. 29. 15:47

 

 

 

 

 

 

 

 

 

 

 

 

 

 

 

 

 

아침 11시까지 미니하우스 모종만들려고

하는곳에서 일을하다

북한산자락 음식점 경남식당 아구전문점 2층에서

돌잡이 행사가 있어 잠시시간을 그리고

행사가 끝날무렵 창가로 함박눈이 쏟아 지기시작후

이내 파주로 내려가기전 잠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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