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오늘부터 로컬푸드에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와중에 꿀벌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마디호박 3개에 1800원에 책정하고 진열하고 왔습니다 조리농협로컬푸드에 오시면 싱싱함이 있습니다 청개구리 아빠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아시아 종묘에서 보내주고 관리를 일기로 적네요 오늘은 발아후 떡잎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밭으로 보내주세요 하구 속삭인다 내 자신이 그렇게까지 생각할 정도로 많이 자란것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날씨가 묘하다

갸날프던것이 서서히 저리를 잡네요 165구 포트에 있던 가지모종은 다시한번 이종을 하였습니다 50구포트에

아마 땅속에도 메츄리알 크기정도 알감자가 있을까요 호기심.취미로 재배일기 쓰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본밭으로 갈정도로 자랐습니다 그렇지만 종류별로 차이가보이네요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토욜 특근중 점심시간에 보니 이것이 있습니다 하여 밴드창에 물어보니 호감미.호박 고구마 라고 하여 새싹 을 튀워볼 생각입니다

아침 6시부터 비가 내림 회사출근길 우산을 들고서 ~@@ 출근전 비오는데 비닐하우스안에 있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와중에 밤새 지하수를 고구마모종 에 공급후 모습입니다

지난해 호미에 상채기를 입고서 창고에 대기중인것이 저는 살고 싶어요 하면서 싹이 자란녀석을 하우스통로에 심었습니다 이유는 저도 키우는것을 좋아하기에 ㅎㅎ 벌써 30센티 자랐네요 대략 30~40포기정도 됩니다 이것도 시험재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