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개구리& 아빠 세상사는이야기

토욜 특근중 점심시간에 보니 이것이 있습니다 하여 밴드창에 물어보니 호감미.호박 고구마 라고 하여 새싹 을 튀워볼 생각입니다

아침 6시부터 비가 내림 회사출근길 우산을 들고서 ~@@ 출근전 비오는데 비닐하우스안에 있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와중에 밤새 지하수를 고구마모종 에 공급후 모습입니다

오늘아침개페창을 열면서 잠시 노크를 하면서 사진에 담아봅니다 싹튀우기후에 심은것은 벌써 20센티 자랐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 지고 있네요

자료

고구마모종 생육상태 입니다 베니하루까 고구마 싹튀우기

보관중이던 고구마가 싹이나서 출근전에 묻었습니다 지난번에 만든곳은 벌써 파랗게 싹이 나서 기분이 좋네요

여기저기에서 새싹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배추 모종도 새싹이 나오네요 하우스에서 포트작업후 온도관리에 조금어렵네요

어제 마지막으로 진천에서 고구마도착후 오후4시애 땅에 묻음 전년도에는 모종을 만들어 자급자족 하였지만 올해는 맛에대해 조금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여기에 구하지 못한것은 모종을 구입후 2018년 완성할 계획입니다

자료를 만들기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