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봄이오면 심을려고

청개구리 아빠 2017. 2. 15. 18:19

 

씨앗나눔을 신청하고

차일 피일 이유 아닌 이유속에 야근츨근전 봉일천 우체국 함에

편지를 넣고서 찰칵입니다

이제 기나긴 겨울도 느끼는 체감온도가 봄을 부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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