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랑하고 소중한 님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그리고 비를 맞으면서(경기북부 하면 비~~비죠)
24시가 짧아 25시를 청개구리 잡으러 밭으로(친구하러)
이제 2013년 나의인생 일부분도 여기에 조용히 묻혀 가네요
하여
나의먹거리(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에게 (친척) 나눔을 주고 그리고 !!
2014년 나의블로그를 또 채우려고 잠시 여기에 소화를 하고 갑니다
곧은터 님 2013년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셔요
청개구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죠(음치)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my way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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