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이제 몇일!!
오늘 나의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잠시 나마 여기에 흘림체로~~~~~~~~~~~~~~
청개구리가 지난 시간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여기에 드려주고 시퍼서요
글구 시간나면 놀러 오셔요
지금 현재는 25시 삶을 살고 있죠
청개구리 집앞!!!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 이뤄 찿아 왔네 그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에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찿아 왔네 그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에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면 돌아 서네 그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 걸~
그집 앞 우 후~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집 앞 우 후~ 난 너를 지울 순 없어
그집 앞 우 후~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집 앞~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청 개구리 왕눈이(파주) 원글보기
메모 :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3년동안~!! (0) | 2013.12.29 |
---|---|
[스크랩] 청개구리 오늘 ~~!!2013년 결산(나의 먹거리) (0) | 2013.12.27 |
[스크랩] 청개구리 앱이 폭발 하기전에~~!! (0) | 2013.12.27 |
파주에서 (0) | 2013.12.23 |
울집 양순이 (0) | 201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