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하루

청개구리 아빠 2013. 9. 8. 19:08

전년도 그자리에 고추홀씨되어   이렇게 기나긴 겨울을 버티고 나서

빨아간  고추를 메달리게 하고요(땅콩 심은 자리에)

 

엇그제 심은것 같은데 벌써

하여

이와중에 더부살이한 배추(일명 얼가리 수준을)를 속아서

추어탕을 준비중!!

추석 명일 자연산 토종 미꾸라지를  잡네요

예전 생각을 하면서

벌써 추석을 기다리면서요

메뉴는 추석 음식 글구 집들이 하면서 남은 소주.맥주.글구 담근 더덕주.

추어탕 고구마 검정 옥수수,무척 많네요

여기에

농막 글구 데크에서 고기를 !!

여기에 땅콩을 조금

이제

알타리를 심네요

 

배추가 실하네요

 

 

토종 미꾸라지 입니다

추석 명일

추어탕을

그리고 지난번 고향에가서 가져온 젬피(이름이 고향 그대로),,,산초보다더 좋네요

 

 

그와중에 참게가 잡혔어요

 

미꾸라지가 고무다라에!!

이렇게 두 세번 만 잡으면 20명이 먹을수 있는량 2키로가 !!

지금 예전에 (고향에서 어릴적 만들어본 족대.모기장에 굵은철사로 만든 도구를...)

사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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