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설레임

청개구리 아빠 2013. 8. 31. 03:31

 

 

 

 

 

제사를 고향에서 모셔오고부터

일년에 한번 요맘때 고향으로 벌초하러간다

1박2일

회사근무일을빼고 갈수 없기에.맞벌이.애로점 고려하여

올해는 오늘갑니다

고향길은 설레임

장장 왕복 기나긴 350키로를 옆지기가 혼자운전.

내게도 면허는 있지만 옆지기에 대한 생각.

운전은본인이....,

하여

편하지만 .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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