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된서리가 이른 아침에 내렸어요
하여
무우를 심엇는데
이모두가 오늘 묻고 이번주 일요일
경남식당으로 가네요
북한산 자락 먹거리 집인 그곳에~~!!
지금 저는 회사일을 하면서 재미로 심는농작물이 이렇게 팔려가니 재밌네요
지난번 봄에는 감자를 심어서 200키로를 수확하여 아는지인에게 주고요 100키로는 그곳 에 주고 왔어요
농사일은 참 재밌는것 같아요
직업이아니니까요(*^^*그렇게 느껴져요)
저요 2011년에 토란을 심어서 엄청난 대박이었어요
그런데 처치곤란을 하여 이번에는 건조기를 구입하구서 이젠 그런 ~~!!
제가 재미로 하면서 느끼는데 (토란&더덕& 생강***) 물논에서 잘되는것 같아요
영양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2년차보다 더 생
장점이!!
예전에 제가올린 사진중에
예초기로 밀었어요
이게 고구마에 모습입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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