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2박3일

청개구리 아빠 2020. 1. 30. 04:29

 

 

 

 

 

 

 

 

 

 

 

 

 

 

 

 

지난연휴내내 돌아다녔어요

날이 따뜻해지고 나면 그럴 시간이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요기저기 입니다

그와중에 마장호수도 한바퀴를 돌아보니 6.000보 이상 찍히네요(만보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이른아침 인지 산책을 하는 이는

별로지만 그래도 한바퀴돌아 주차장으로 오니 그때서야 여기 저기 사람들이 보이네요

 

마장호수 에서 나와 전주가든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하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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