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뻥이요(금촌 뻥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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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춥네요
파주날씨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 로컬푸드 에 데리고 가려고 시금치를 수확하는데 수확후 비닐 밖으로 나오니 바로 얼어버린 날씨
그래서 어제부터 방에 ~콕 !박여서 있다가 파주봉일천 5일장날이어서 작두콩 을 뻥하려고 갑니다
그런데 여기도 춥다고 나오지 않아서 차안에서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파주시 금촌에 뻥튀기는곳이 지근거리에 2곳이 카카오맴에 검색이 되네요
그래서 그곳으로 고고씽
1회 5000원.4회 에 20.000원을 지불하고
휴대폰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작두콩 심어놓고 그대로 두면 청개구리 세상입니다
여기에 뱀도 있어서 필히 장화를 신고 들어갑니다

로컬푸드 에 보내려고 하면서 남긴사진 입니다

예전에 조리사로 일한적이 있어서 취미 삼아 열심히 절단도 하구요

건조기에 건조를 합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외부에 건조는 조금 망설여지네요

3키로가 4컵이 아니되고 3컵은 넘고 하여
4컵으로 하니 5.000원 4회 20.000원 이네요

요즘은 요렇게 생겼어요

명함이 없어서 사용하던것을 찰칵 하고 있습니다

1회 뻥이요 후

총 4회에 30분 소요시간 이 있습니다

뻥 튀긴후

다시 포장을 합니다
00카페에서 회원님이 부탁해서 요렇게요
로컬푸드엔 건조된 상태로 진열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30분사이에 이곳 뻥가게에
찰옥수수.2방 구입.옥수수 뻥1회 돼지감자 4회 분량이 대기하고 있네요
제가 사잔을 찍고 하니 쥔장왈 가계를 차릴거냐 하시네요
ㅎㅎㅋ
손사레를 치면서 블로그에 글 올리려고 합니다

요것은 집에서 후라이팬에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네요
하여
뻥이 최고네요

뻥이요 1초전 입니다

뻥 하고나서 모습입니다

돼지감자 입니다

강냉이 입니다

출처 : [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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