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 근무 후 밭으로갑니다
아침 7시 30분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풀잎에 이슬이 묻어있는 곳을 피하려다 이내 바지 깃에는 ㅇ술이 잔뜩 묻어나고 요
그와중에 손 바구니엔 애호박이 가득가득 합니다
이제 8시10분 집으로 여디에 옆지기는 포장을 하고
저는 저온저장고에 있는 신선한 야채를 들고서 로컬푸드에 갑니다
야근주 일상입니다
주간근무주 에는 이와 반대로 옆지기 가 로컬푸드에 가고요 저는준비를 하고요 이렇게 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로컬푸드에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손에는 스티커가 있네요
청개구리 아빠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창개구리거 탓밭에 너무많아요
어제는 옥수수를 수확을 하면서 느낌 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것 같아요
나비가 지천이네요
.....
어제는 고구마를 수확하며서 번데기를 보았는데요
이름은 모르겠어요
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여도 잘 모르겠어요
사진에 담아서 고수분들께 여쭈어 볼 생각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어제도 완판입니다
하여 조리농협로컬푸드 에 방문하시는 님 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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