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무한리필.나 .통 .삼.

청개구리 아빠 2018. 2. 15. 19:34

 

 

 

 

 

 상추가 넘 싱싱해요~!!

 

 

 

 

 

모처럼 이렇게요

기분이 넘 좋네요

이유는 어머님이 깨어나셨어요

명지병원 중환자실 입원중 12일 만에요

오늘 그래서 가족끼리  기분이 좋아서

금촌에 나.통.삼에 왔습니다

그리고 콜라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여기 위치는 파주소방서 맞은편 이네요

계산하고서 받은 코카콜라1병이

꼭 부시맨 쥔공 같네요 ㅎ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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