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곤지암 리조트

청개구리 아빠 2018. 1. 7. 17:15

 

 

 

 

 

 

스키장에 구경하면서 한컷입니다

동심으로 간다면 비료푸대를 타고서 뒷동산 언덕에서 내려오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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