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눈내리고 그 뒷모습

청개구리 아빠 2017. 12. 22. 03:08

 

 

 

 

 

 

 

 

 

 

아침 퇴근길에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한마디로 많이 내렸습니다

비닐하우스 작업을 중간에 멈추길 잘 헌것 같습니다

아니 그리하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