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생일

청개구리 아빠 2017. 9. 5. 03:41

 

 

 

생일아침입이다

2일전 형제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생일주 전휴일에 만나서 잠시나마 담소를 나눕니다

이번에도 북한산자락 맛집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점심 먹고 나서

느낌입니다

행복하네요

오늘은 장모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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