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만차량단호박몇개를 수확

청개구리 아빠 2016. 8. 5. 19:06

 

 

 

너무우거져서 밑에 숨어 있는 단호박이 흙바닥에 닿아서 그런지몇개가 썩은모습이보여서 집으로 모셔옴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딱 걸렸어  (0) 2016.09.03
폭염속에  (0) 2016.08.15
[스크랩] 단호박 식혜( 목련님 작품)  (0) 2016.07.17
오이파종  (0) 2016.07.14
먹고 또먹고2  (0)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