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비오는날

청개구리 아빠 2016. 5. 3. 11:21

 

 

밤부터 내린비가 계속

강풍속에 아침에도 노오란 비옷에 장화를 신고 텃밭으로

그리고 집에서 기른 수고구마와 자색 고구마 모종을심고

지난번에 작업을 하다 멈춘 야콘모종을 심고서 집으로

검정비닐속엔 빗물이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아서 나름대로

자구책으로 막대기로 타공을함

지금도 계속 빗방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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