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비오는날 수채화

청개구리 아빠 2016. 4. 21. 09:55

 

 

 

 

 

 

 

 

 

 

 

 

 

 

 

 

 

 

 

 

아침에 빗소리가 넘 반갑게 들리네요

어제 퇴근시간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

밤새도록 내렸나 봅니다

어제 실은 퇴근후 밭에 덮혀진 검정비닐밑으로 물기가 없어서

내심 걱정하였는데 오늘아침 차를 가지고 밭으로 가니 이렇게 ㅎㅎㅎ

흐믓합니다

이번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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