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퇴근전

청개구리 아빠 2016. 3. 23. 21:23

 

 

 

 

 

 

 

 

오늘도 시간은 소리없이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

그리고 또하나에 폰 전화 !

지금 포크레인을 섭외하여 밭으로가네요

그동안 텃밭엔 유실수가 밭 한켠에 있어서 이것을 옮기려고요

삽으로 작업하기엔 너무너무~!!

8그루가 오늘 이사를 하네요

문산 상암고속도로 부지로 되어있어서요 ㅎㅎㅎ

그래서 퇴근후 이렇게 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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