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강원도여행 3

청개구리 아빠 2015. 12. 25. 04:17

 

 

 

 

 

 

 

 

 

 

 

 

 

 

 

 

 

낙산사입구에서 호떡

여기는갈때마다 필수로 벌써 3번째 이용중

그리고 그후전일 컨티션 난조로 바닷가에서 잠시바람 ㅋ

멀미 &갯돌에 부딪치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시안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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