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님이 울 집까지 왕림 하셨으니~손님대접의 요리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하다가~평소에 한국의 많은 친우들이 여주를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차로마신다는 소식을 석연치 않케 생각하던 나는~~~일반 요리로서에 여주 참프르를 만들어 들이고~ 한국에서도 여주가 일반 요리로 쓰여 모두가 장수하기를 바랬읍니다.
앗 요것은 ~여주 스모노~라 이름 하는~ 여주를 익히지 않은 생 여주로 싱싱 상큼한 맛에 여주 요리입니다. 않쓰고요.
요것이 오키나와인들에 여주로 만든 정통 음식인 ~니가오리(고오야) 참프르 입니다. 만, 원어의 뜻을 살린 한국어로 ~여주짬뽕~이라 이름 하였죠.
ㅋㅋ 주재료는 여주, 돼지고기, 두부로서~ 동식물에 고담백질과 여주에 쓴 영양 맛을 하모니시킨, 사람이 장수 할 만한 맛~이라 생각해 봅니다. 만, 그 맛은 ~나는 참 좋은 맛~이나~수리님은 어찌 평 할까~? 직접 물어 보셔유~^_^~ ㅋㅋ
텃밭 친구와의 첫 랑데이브로 여주요리를 안주로한 비어~한 잔~ㅋ~^_^~ ㅋ~~~
출처 : 텃밭사랑모임
글쓴이 : 인지점(일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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