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에 붙어있는 능소화를 원두막과 울집입구로 옮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시간을 보낸후
잠시 교하에 사시는 카페회원님이 둥근마 잉여자를 한됫박이나 주심 첨보는 잉여자임 그렇지만 저녘에 야근을 준비하려고
주말에 파종계획을 잡음
원두막 지붕위로 등나무&능소화가 어울려져 있는 여름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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