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능소화를 옮기고

청개구리 아빠 2015. 4. 17. 20:31

 

 

 

옹벽에 붙어있는 능소화를 원두막과 울집입구로 옮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시간을 보낸후

잠시 교하에 사시는 카페회원님이 둥근마 잉여자를 한됫박이나 주심 첨보는 잉여자임 그렇지만 저녘에 야근을 준비하려고

주말에 파종계획을 잡음

원두막 지붕위로 등나무&능소화가 어울려져 있는 여름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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