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두부를 만들려고
직접 준비를 하고서 메모를 남겨봅니다
지난여름내내 밭에서 키운 노오란콩을 가지고서
5말은 메주를 만들려고 콩고르기를 하고서 남은 콩과
서리태&글구 쥐눈이콩 이렇게 모아서 물에 불리니
그량이 한말이네요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 전날 저녘에 물에 불리기를 합니다
12시간이 지난후에 봉일천 방앗간에 가서 분쇄
4000원이네요
글구집으로와서 가마솥에 불을 지핍니다
여기에 콩물을 거르네요
여기에 포인트 돼지기름을넣네요
이유는고소함 글구 나머지는 모름
어머님에 노하우
그리고 이내 비지와 콩물을 걸려서 이내 이것을 솥에 넣고
나무주걱을 이용하여 저어가면서 솥바닥에 눌림방지를 하네요
그리고 끓은 콩물을 퍼서 여기에 간수를 더하네요
간수를 물에 타서 조금씩 첨가 하네요?
이유는 결정체를 보아가면서요
너무 많이넣으면 쓰다고 하네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간수가 소량들어 같네요
이것을 걸러요
걸르기전에 이것이 순두부이고
걸러서 판에 눌림을 하니 이것이 판두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