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빈공간마다 심어서 무척 많네요
그래서 판매도 합니다
현재 여기시세는 대략 4키로에 만원입니다
일반 강낭콩이고 껍질포함입니다
탈피는 한공기에 5천원 ..
그렇지만 시골인심 더하기.글구 취미작물이어서
덤.덤.덤이많네요
가까운 한라 아파트 카페에도 판매글을...
글구 어제는 옆지기 자주 다니는 한라상가 화이트 미용실에서
대박..
요즘 원장님 소개로 감자도..
한마디로 고맙네요.
오늘도 야근 출근하면서.호랑이 강낭콩을 수확하여.
마실온 엄니 친구분들이 농막에서 껍질 탈피를 도와 주네요
내일은 옆집 형수님이 봉일천 시장에 아시는 분께 위탁판매를...
잉여 농산물을 이렇게 소비 하네요
다음주엔 옥수수가 대략 500개 정도 수확예정..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청개구리...로컬푸드에.(조리 농협) (0) | 2014.07.13 |
|---|---|
| [스크랩] 구경하셔요(청개구리 작물) (0) | 2014.07.13 |
| 감자 이야기 (0) | 2014.06.15 |
| [스크랩] 청개구리네 (0) | 2014.06.09 |
| 6월첫주 금.토.일. (0) | 201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