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를 제거하고 여기에 미니 화단을 만들려고
준비중.
이제 마당이 조금 더 넓어졌네
내년봄에 여기에도 사과나무를 심어야지 하면서
해머와 중망치로 조금씩 콘크리트를 깨트려본다
다행이 여긴 레미탈로 만들어서 쉽게 작업이 됨
이번주는 여기에서 시간을많이 보낸다
야근후 잠을 청하기전 3시간에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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