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이른새볔에

청개구리 아빠 2014. 1. 12. 08:13

 

 

일요일 아침이시작되고....,

너무나 조용하다

그런데 어디에서 아기울음소리.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가 예전에 보았던 전설에고향.음처럼 들린디

밖은 무척춥다

그소리가 잠을 깨운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소름을 ....,

하여 듣기 싫어서 이내밖으로 ....,

울집 양순이 옆에 낯 모르는 들 고양이가.

그래서 ...

참새 보내듯이 ...

그리고 시간을보니 새볔 4시 ..

아 일요일이라 잠좀 자려는데..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중~~!~!  (0) 2014.01.27
오랜만에 눈.  (0) 2014.01.20
2014년 1월 11일 오전 08:29  (0) 2014.01.11
어제와오늘의차이  (0) 2014.01.10
티끌모아서  (0)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