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님입니다(장모님)
지금도 같이계시죠
그리고 앞으로도요
언제나 제게 아들처럼 이야기를 하시죠
하여
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 청개구리는 개굴 개굴 하죠
그렇지만 존경합니다
언제나 멋있어요
엘리트예여
이름도 좋아요(애영)
하여
오늘 왠지 이글을 쓰는 제자신도 몰라요
어머님 하구 지낸지 20년이 넘었네요!!
저를 좋아해요
저도 좋아합니다
하여
살아 생전에 여기에 울 엄니 모습을 올려 보네요
출처 : 텃밭사랑모임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 원글보기
메모 :
'*^^* 취미생활 > 사진(여행*들풀* 남기고 싶은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 (0) | 2014.01.18 |
---|---|
[스크랩] 니들이 ~~~!!!게맛을 알어 (0) | 2014.01.12 |
2013년 밭에서 만난 칭구들 (0) | 2013.12.29 |
고향다녀오는길에 (0) | 2013.12.29 |
2013년 오늘도~!!! (0) |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