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머나먼곳으로

청개구리 아빠 2013. 12. 10. 23:02

 

 

 

 

2002년에 우리곁에와서. 78960키로미터.그리고우리곁을....,(다른곳에서 실컷 달리렴 ...

그동안 무척 정들었던.우리집 애마...아듀

그리고 그자리에 다시...,코란도 스포츠.

지난날 밭에서 배추랑 무우를 수확하고 청소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보내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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