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한켠에
우량종만....,
시간이(겨우내) 허락 되는날 나눔...,
한번 구경하셔요
저도 많고많은 호박중에...얘네들은 거시기 를....,
나머진 중탕으로.
호박을 많이 드시면...벽에 거시기,,,(장수에 식품이라고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여기엔 모카페(다,ㄹ,ㄱ,ㅅ,ㄹ)에서 나눔을 한 청맷돌도 있네요
그리고 이것이 벌꿀 장호박이네요(새주둥이처럼 )
그리고 약 호박이 두가지(삼각형 ,그리고 박스에 두덩이도 속이붉은색입니다)
요즘 호박죽 삼매경에요..... 찹살경단에 작두 사춘콩(중국산이지만,제가 재배를 하여서 수확하였으니~~~)
그리고 속노랗기보다는 붉은색이 ~~죽여요
청개구리 볼에 바람이 ~~펑 펑 입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청 개구리(파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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