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
비가 오려고 하네요
다시 추춤
지붕우ㅣ로!!
세면장 자리에는 빗물이
사장님 이꼼꼼이
맘에 드네요
비가 오락 가락
고마워서 옆지기가~~
이렇게요
믿음이 더 베풀고 싶네요
오전엔비.오후에 잠시 소강....,
오늘도...
하지만 오후 2시반...청개구리 동생왈....손님
하여 보니 공사를...엄청 반갑고요.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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