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반가운.비

청개구리 아빠 2013. 6. 12. 12:54

 

 

 

 

 

 

 

 

 

 

 

 

 

반가운 비가...

제 맘을 기쁘게 하네요

고구마를 비롯 너무 메말라서....

사진은 톼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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