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터 맘이~~!
그리고 나서 봄부터 가을까지
청개구리 찾으러 밭에서 살아요
우리집 먹거리를 위해서
이번주도 어김없이 밭으로 고고씽
그런데 옆지기가 저를 부르네요
3,3데이라고 하면서 요
하여
농주 한잔하고 밭에 폐비닐을 치우려고요
오늘 반밖에 다음주를 기다려 봅니다
주중에는 회사일 때문에요
그런데 이내 사진이 ~~
하여 스마트폰에 다른것때문에 !!
출처 : 귀농 푸른세상
글쓴이 : 청 개구리 원글보기
메모 : 오늘 여기에서 폐비닐을 수거중!!
그런데 아직도 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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