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토욜

청개구리 아빠 2013. 2. 23. 20:26

 

 

무척 바쁜 하루였어

그리고 지금은 한가한 시간이 지속 되어있네

이어폰에는 백지영에 총맞은 것처럼이 들리고

스마트 폰에 매력을 서서히 느껴본다

나만에 행복이네 이런게 행복이라고 하니 ㅎㅎㅎㅎㅎ

요 몇일전에 음악을 다운받고서

어 이제는 대성입니다

아 *^^* ,노랫 소리가 저절로 흥겹게 느껴 진다

한가한 시간 을 이용하여

이어폰 속에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카페 그리고 블로그 를 검색하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일 야근 들어가려고 하면서  (0) 2013.03.01
[스크랩] 일요일 오후에  (0) 2013.02.24
[스크랩] 인터넷 검색 중  (0) 2013.02.23
일요일 오전에  (0) 2013.02.17
인터넷 검색 16일  (0)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