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페이지(2 page)

 

 오전이 끝날무렵  장곡리에 있는 하나로로 고고씽

 그런데 가는길에 눈안개*^^*가 남기고간  눈꽂송이가 여기저기~~!!

하여 지금 가는길에 내려서 한컷 하고 싶지만 가는길이 있기에

여기에 담고 있는 사진을 대신하면서

이번 겨울이  참 멌있어요

그리고 다락골 사랑 다음카페를 알고서

나름대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알고 조금더 컴 공부를 하여서 나름대로 카페를 만들고 

공부주입니다

이세상 살아가면서 옛말에 무엇 무엇 하여

그럼 여기에라도 남겨야죠(호랭이가 아니가 흙룡이니까요)

먼훗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여기 일기를 보면서요

이제 만들어놓은지 오래된 카페를(블로그) 다시보면서 오늘 휴일이 조금 ~~!!여휴가 있어

예전에 몰아쓰던 일기를 연거푸 2장!!

다음주에는  아들 면회를 가야지

아들 에게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