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울딸을 기다리면서 방송을 보다가
이내 한시 반이 되어서 잠이들었는데
이내 아침
옆지기 어 눈이 많이 왔어
눈치우러 나가야지 하면서~~!!
새아침을 이렇게 맞이한다
글구 아는지인(노땅)님께 전화를 드리고 떡국을 먹고 나니
이제 한가한 시간 그래서 날짜 해가 바뀌면서 일어난 일들을 스마트폰에 저장된것을
여기에 나열한다
그리고 미니 하우스에도 눈이 많이쌓여서~~!!
2013년을 알리는0의 숫자(모 방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자막을 스마트폰에 저장
축하 불꽃
2013년 1월1일을 알리는 하얀 눈세상
우선 눈을 치우려고 준비중
구례에서 온 매화나무에도 눈이 가득 벌써 12년째~~!!
주목에도 눈이 가득
자두 나무 (인터넷 구매) 옆 미니 하우스에도 눈 세상 을 비로 털어내리고서
2013년표 굴떡국 한그릇을 먹고서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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