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2013년 아침에 일어 나보니

청개구리 아빠 2013. 1. 1. 12:23

12월31일 울딸을 기다리면서 방송을 보다가

이내 한시 반이 되어서 잠이들었는데

이내 아침

옆지기 어 눈이 많이 왔어

눈치우러 나가야지  하면서~~!!

새아침을 이렇게 맞이한다

글구 아는지인(노땅)님께 전화를 드리고  떡국을 먹고 나니

이제 한가한 시간 그래서 날짜 해가 바뀌면서 일어난 일들을  스마트폰에 저장된것을

여기에 나열한다

그리고 미니 하우스에도 눈이 많이쌓여서~~!!

 

 

2013년을 알리는0의 숫자(모 방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자막을 스마트폰에 저장

축하 불꽃

 

 

2013년 1월1일을 알리는 하얀 눈세상

 

 

우선 눈을 치우려고 준비중

구례에서 온 매화나무에도 눈이 가득 벌써 12년째~~!!

 

주목에도 눈이 가득

 

자두 나무 (인터넷 구매) 옆 미니 하우스에도 눈 세상 을 비로 털어내리고서

 

2013년표 굴떡국 한그릇을 먹고서  정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