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엄청!!
여기는 기온차에 의해 생긴 물방울들(여기에 저장 공간이 있죠 겨우네 먹을 뿌리 음식들요)
나눔의 장소(*^^*우체국) 여기에서 오늘도 인사를 나누고 왔습니다
잉여자(마)씨앗을 11통을 보내고 오니 반송이가 와있네요
하여 그곳에도 남은것을 담구서 시간을 기다림니다(2통)
2013년에는 조금 2014년에는 많은량이 퍼지리라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오는길에 검정 비닐을 (저밀도 457미터 2롤 1500미리 그리고 가운데 백색이 있는 필름을 사가지고 왔네요
아마 지금부터 제맘은 여기로 가나봐요
제 스마트폰에는 이그림이 있어요
카카오 스토리를 나누고 싶으면 친구등록을 *^^*(010-6311-7638)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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