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창고(열려라 참깨)/2012년 블로그 청소전 이야기

[스크랩] 파주 날씨가 오후들어 ~~!!하여 나름 대로 스마트폰으로 작품을

청개구리 아빠 2012. 12. 31. 18:36

 

 

집 앞에서 바라 보는 (저멀리 가 서해 바다에서  몰려오는 먹구름입니다)

지나가는 소나기성 먹구름이

하여

 

옥수수에 비가올려고 하는데도 멋 모르고 한마리의 벌이~~!(*^^*이곡을 상기 시키네요)

나의 마스코트 청 개구리입니다(**^^* 밖은 비가오는데 제가 키우는 미니 하우스 안 울타리 에 메달려 있네요

비를 피해서 하으스 안으로 들어오기 위한 모습이네요

사마귀도 이페이지를 위해서 얼굴을 *^^*

여기에 나오는 말벌 두마리는 이페이지에 헌신을 하고 생을 마감 하였네요

 참 궁금 한게 있어요 제가 더덕을 조금 좋아 하거든요

하여 지난 금촌 시장에 가서 조그마한 더덕을 심어거든요 하여 2년생 3년생 그리고 올봄에 씨았을 받아서 뿌렸어요

그런데 3곳에 있는텃밭마다   말 벌이무척 많아요

참고로 이게 더덕

꽃입니다

 

더덕 줄기옆에(*^^* 마) 가 자라고 있네요

그리고 그옆에서 자라는 오이고추 (아삭이) 5그루네요

오이고추가 너무 커서 이렇게

대조를 보이네요

그리구 저녘에는 농주(막걸리를 한잔하려고 부추를)

 

부추 밑에는 전라도 구례에서온 고들베기 가 자라고 있네요 하여 오늘 벌초를 하였네요 (부추를)

그리고 지금 건조기에 들어가지못한 고추 가 걱정이네요

파주는 지금 비가 오고 있네요 저녁 9시 현재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청개구리(파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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