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 내리는 마지막 눈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오늘도 3시간이 그냥 (*^^*운동 삼아서)
옆지기는 이웃집 할머니집에 눈 치우고
나는 지금부터 경로당 가는길 눈치우고
제발 눈아 내리지 마라( 울 아들 군에 가있는데!!
그많은 연병장에 눈을 *^^*)
아빠는 예비역이야 그래서 제발 눈아 내리지 마라
집앞은 대충!!
울 엄니 경로당 가는길인데
그래도 유모차 자가용 미끄러지지 말라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조금 구해서~~!!)
눈길에 서서히 나타나는 그모습~~!!
아는 형님도 걸어서 여기까지 오셔서 경로당 가는길에 도움을 주네요
인증샷*^^*
저멀리 울엄니 아지트(경로당)
오늘 여기에서 인터넷 에서 구입한 굴을 가지고~~!!
굴찜 & 굴떡국!!
300미터가 넘는길을 오늘도 해치운 보람
나만에 보람입니다
' 오늘은 (하루가 소중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B1A4를 찾아서 떠나는 울딸 (0) | 2012.12.31 |
---|---|
매력에 빠지는 나의블로그(2013년을 앞두고서) (0) | 2012.12.30 |
이제 2일 남았네 (0) | 2012.12.29 |
년말이네요 4박 5일 동안 무엇을 할까 (0) | 2012.12.29 |
2012년 12월28일 (0) | 2012.12.28 |